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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요양병원 52명 감염…간호조무사 "사망자와 접촉후 발열"
14일 오전 부산 북구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. 이날 이 요양병원에서 직원 10명과 환자 42명 등 5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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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 간호조무사 있었다…부산 해뜨락요양병원 52명 무더기 감염
지난 5일 부산 북구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검사를 받고 있다. [뉴스1] 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 52명이 신종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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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서 직원·환자 52명 무더기 확진
부산의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. 송봉근 기자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. 14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북구